기술담소  2016. 5. 10. 16:00

“경고1, 맥이 모든 것을 다할 순 없다"

PC보다 맥을 지원하는 무른모(Software)숫자는 적습니다. 즉 맥을 구매하기 전, 하고자 하는 일에 맥이 충분한 도구인지 확인해봐야 합니다. 북미에서는 애플스토어가 있고, 여기서 마음대로 만져보고 질문하고 또는 강좌도 들을 수 있습니다. 또한 주변의 비슷한 일을 하는 사용자에게 문의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겠습니다. 업무를 볼 컴퓨터를 구매하는 일은 대부분 사람에게 큰 투자입니다. 단순히 사과모양 상표나 은빛 몸체 때문에 구매를 결정한다면, 대부분 그다음에는 후회 또는 구매를 합리화하려는 자기 기만 후에 후회를 만나겠지요. 적극적으로 알아보는 것이 좋습니다.

캐나다에서 미디어∙출판 분야에 근무하는 저는 맥에 만족합니다. 그러나 제 전문 분야를 포함해 다른 분야에서도 맥에 불만을 가진 사람을 찾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. 그들은 대체로 특정 프로젝트에 필요한 특정 프로그램이 없거나,  있어도 PC보다 성능이 떨어지는 점에 불만입니다. 업무 외 가정용으로 본다면, 게이머는 선택의 범위 또는 지원 게임 수 면에서 맥에 불만일 겁니다. 



예컨대 다른 블리자드 게임은 잘 되지만, 오버워치는 맥에서 지원하지 않는다.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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